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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탕폭포 : 동송읍 을 관류하는 한탄강하류에 형성된 폭포로서, 임꺽정이 거처했다고 전해지는 고석정에서 서쪽으로 2 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한탄강의 양안에 장보처럼 일직선으로 가로놓인, 높이 3∼5 m, 길이 80 m의 거대한 암반을 넘어 거센 물이 수직으로 쏟아져내려 장관을 이룬다. 이를 일컬어 현지 사람들은 철원 8경의 하나라고도 하고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 라고도 한다. 낚시꾼과 행락객이 많이 찾아 온다.
- 고석정 : 신라 때 진평왕이 세운 것으로, 석굴암벽에 시문을 새겨 풍경을 예찬한 구절의 흔적이 남아 있다. 또 고려 충숙왕이 노닐던 곳이라고 하며, 조선 명종 때에는 의적당의 두목 임꺽정이 고석정 건너편에 돌벽을 높이 쌓고 칩거하면서 조공물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했다고도 한다.
지금의 정자는 6·25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71년 철원 유지들이 재건한 것이다. 현재 뱃놀이·낚시터로 알려져 있으며, 부근 일대에 관광시설도 있다
- 도피안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이다. 865년( 경문왕 5)에 도선국사가 신도 1,000여 명을 동원해 창건했는데, 1898년(광무 2) 화재를 입어 당시의 주지 법운이 재건하였고, 1914년 다시 개수하였다. 8·15광복 후 공산치하에 들어갔다가 6 ·25전쟁 때 전화로 완전 폐허가 된 것을 1959년 당시 육군 제15사단에서 재건하여 군승을 두어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선국사가 건립·주조하였다는 3층석탑(보물 223)과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63)이 있다.
- 삼부연폭포 : 높이 20m이다.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곳에 떨어진다 해서 삼부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개의 웅덩이는 각각 노귀탕·솥탕·가마탕이라고 부르며, 후삼국시대에 이무기 4마리가 도를 닦고 살다가 그 중 3마리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3개의 바위구멍을 만들었고, 이 3개의 바위구멍에 물이 고여 노귀탕·솥탕·가마탕이 되었다고 전한다. 철원8경 가운데 하나이며 경치가 빼어나 조선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은 이곳을 지나다가 진경산수화를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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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도래지 :
철원 천통리 철새도래지는 철원평야 가운데 있으며, 겨울에는 땅 속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나와 얼지 않기 때문에 철새들이 물과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9월 중순∼10월 중순부터 두루미·재두루미·기러기 등 많은 겨울철새들이 시베리아로부터 내려와 겨울을 나고, 일본 등의 따뜻한 지방으로 가는 많은 겨울철새들이 쉬어가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독수리와 같은 수리류도 볼 수 있으며, 두루미·재두루미 등의 귀한 새들이 와서 겨울을 지내고 일본에서 겨울을 보내는 재두루미와 흑두루미들도 이곳을 거쳐 북쪽으로 간다.
- 고석정조류보호사 : 고석정관광단지에 있으며 부상당한 야생조류를 치료하여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전까지 치료 관리하는 곳으로 야생의 독수리나 두루미등을 관찰할수 잇는 곳이다.
- 고석정랜드 : 고석정 관광단지내에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길수있다.
- 담터계곡 :
강원도 철원군 과 경기도 포천군 의 경계에 있으면서 고대산 (832m)까지 7㎞ 이어진 깊은 계곡이다. 계곡 이름은 계곡 주변에 산짐승을 사냥한 뒤 먹고 버린 뼈로 담을 쌓았다 해서 붙여졌다. 한여름에도 울창한 나무와 맑은 물로 한기가 느껴지며 여러 곳에 너비 50여m의 담이 있어 야영하기 적당하다. 야영장도 따로 있다. 입구에서 2㎞ 정도 들어가면 100m 정도 높이의 절벽 위에 부채살 모양의 불상암(부채바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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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골세트장 : SBS청석골세트장은 매월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96년 의적 임꺽정을 소재로한 SBS특집드라마"임꺽정"의 세트장 이었으며 98년에는 근세 격동기를 배경으로한 "덕이"의 오픈세트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많은 드라마 촬영지와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 매월대: 매월대는 생육신의 한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과 8의사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에 비분한 나머지 관직을 버리고 이 일대 산촌으로 은거하여 소일하던 곳으로 복계산 기슭 해발 595m 산정에 위치한깎아세운 듯한 40m 높이의 층암절벽 (일명:선암)을 말한다. SBS드라마 "장길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 매월대폭포 :
선암폭포라고도 불리는 매월대폭포는 기암절벽을 타고 장쾌하게 내리꽂히는 높이 20m의 시원스런 물기둥이 굉음을 토해내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관을 연출한다.매월대폭포 인근에는 TV에서 방영한 사극 `임꺽정'의 야외촬영장인 청석골 세트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주말이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 복주산휴양림 :
복주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복주산 주변 잠곡리 일대에는 인공림과 어우러진 곳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계곡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으로, 각종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고사리, 곰취, 드릅, 참나물 등의 다양한 산나물이 나고 있으며, 복주산에서 바라보는 잠곡리 일대의 경관이 장관이다. 산책로를 따라 산에 올라 용탕골의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도시의 시름을 잠시 잊고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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